동아우의자업연구회 NGO활동( NGO 비정부 기구 ) | |||
하나 | 김대중 대통령을청와대 영빈관 (대통령관저)을 예방하여 회식 및 한일· 한일친선 협회 합동친선대회 참석 |
(호텔롯데 김종비 총리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동석) <서울> | |
둘 | 현 인구 2백만 명 기념영화 <잠자는 남자>주연 탁차역으로한국 톱스타 안성기 안성기와 일식집에서 회식대담 <서울> |
셋 | 한일합동극영화<사랑의 묵시록> 군마현 도치기현 상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원작자 윤기를 초청하여 이 영화상영회를 각지에서 개최 |
(한일친선협회중앙회 3대째 다나카 타츠오회장의 권유에 따라 상영. 각본은 주인공 치즈코와 동향의 나카지마 타케히로가담당. | |
영화 <트럭놈 고향 특급편>도 나카지마의 각본 때문에 스가와라분타도 영화제작에 협력) <군마·도치기> | |
넷 | 한일친선 협회 중앙회 미츠카 히로시 신임 회장 취임 파티 및 동20주년 기념총회 참석 |
(호텔-뉴오타니에서-계은숙-스테이지. 나카소네미키 등 동석) <도쿄> | |
다섯 | 한국 국가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암 특효약 <메마> 개발자 유익동 박사 등과의 면담회식 <도쿄> |
여섯 | 인간문화재(도자기) 마쓰이 야스나리 선생님 등이 내방하여 도예에 대한 한일 상호이해 등에 대한 면담 등. |
일곱 | 한국대사관 장상구 참사관 가족을 오부치 총리 생가로 안내하고 친형 오부치 미쓰히라 나카노죠 정장 등과 면담 후 주변관광 |
여덟 | 주일본국 대한민국대사관 예방 <도쿄> |
아홉 | 한일의원연맹 한일친선협회중앙회를 예방하여 지철민 사무총장 등과 면담 <서울> |
열 | 애차단독3000킬로 한국주유여행 <오사카 남항-부산항 왕복페리 이용> |
열하나 | 이천민속도자기사업협동조합을 시찰하고 본격적인 굴가마 도공 등을 방문 <경기도> |
열둘 | 한국의 도공 문주천 선생을 초청하여 <문주천도작전> 개최를 기획․협력 |
열셋 | 한국선명회아동합창단 공연협력 <주최는 재단법인 군마현 국제교류협회> |
열넷 | 롯카마치 국제교류협회 하부키 노보루 회장 면담, 야마토 아시아 국제교류 모임 등 시찰 <니가타> |
열다섯 | 한국지부를 경남 양산시에 개설 <경상남도> |
・공 개 | 2006년 05월 26일 | 병술/丙戌 | ・갱 신 | 2016년 01월 10일 | 병신/丙申 | |
・리뉴얼 | 2020년 11월 20일 | 경자/庚子 | ・신규갱신 | 2022년 02월 10일 | 임인/壬寅 | |
・한국말 갱신 | 2022년 02월 01일 | 설날 아침 | ・갱 신 | 2024년 04월 17일 | 계묘/癸卯 | [경칭략] |
|
<국제협력·교류 NGO·단체명감> 또는 오른쪽인 2004년 9월까지 매년 군마현 발행의 <군마현의 국제교류·협력단체> 혹은 그 아래인 1994년도 복권의 조성금을 받아 작성했다. (재) 군마현 국제교류협회 발행의 <하트풀 국제교류 IN GUNMA> 한국가요계 진출지원&한국가수 초빙사업 이동막걸리 등을 세일즈한 5년<맛있는 한국의 술> 아열대의 아름다운 섬<1977년 신춘 오가사와라 크루즈> 한일친선NGO 활동41주년 국제 협력 단체 동아우의자업연구회 회장 三宅英雄/미야케히데오(호 속성 전 요미우리 신문 기자) 〒370-0516 群馬県邑楽郡大泉町中央2-10-19 군마현 읍락군 오이즈미마치 주오2-10-19 전화 & Fax 0276-61-0560 |
|
누구나 원하는 건강과 장수 만병통치약 먹는 화장품 <건조 앗케시초・鹹草/함초>顆粒/과립. |
만능약 &먹는 화장품「厚岸草・鹹草/함초」를 방문하여 仁川/인천・江華島/강화도방문2015.6.1. |
★방언장관과 유권자로 여기다 1986.09.22 | ★앞으로의 한일 우호 나의 기대 1986.10.08 |
★한글을 공부하자 1986.11.07 | ★한글을 배우지 않겠습니까? 1987.04.14 |
★하나님들의 뿌리 1990.08.17 | ★차창에 붙인 한글 1992.05.16 |
★재일 교포들에게 지방참정권을 1992.06.01 | ★영화「사랑의 묵시록」 속편 기대 1996.05.08 |
★민족을 초월한 영화 1996.06.28 | ★잠자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1998.12.02 |
★김대중대통령의 손 온기 2009.09.01 | 조모우신분사토리타츠오 사장에게... |